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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풍이 잘 되시는 분이에요. 남성 베레모 헌팅캡.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6. 17:23

    남자 베레모 반칭모 통풍이 잘 되는 편이에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 오늘은 예정됐던 안산역에 위치한 초지역을 난생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펜타 역세권이 계획된 곳이라 총 5개의 지하철 노선도가 개발되었는데 벌써 집값이 서울 외곽 못지않게 올랐습니다.

    집에서 낮 1시쯤 출발해서 부동산 및 이곳저곳 투어를 다녀오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밤 8시가 넘네요.

    과연 나의 내집마련계획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쨌든 오늘은 빗물이 내리고, 집을 봐줄 일이 많아 편한 옷차림이었고, 날씨가 축축해진 탓에 머리도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모자를 쓰기로 선택했습니다.

    소재는 니트 조직을 연결하여 마치 린넨과 비슷한 소재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통기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 30도 이상 더위에 착용해도 문제없고 오히려 자외선으로부터 두피가 뜨거워지는 현상을 막아주어 모발 건강에 좋습니다.

    컬러는 두가지 출시가 있었는데 역시 6월~8월에는 시원해 보이는 밝은 계열의 베이지색이 더 끌렸어요

    기본적인 일반 헌팅모 디자인을 띄우면서도 챙 자체가 높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거꾸로 쓰면 남성 베레모와 같은 2WAY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뉴스보이룩과 같은 스타일에는 전자와 같은 형태로 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옷차림에는 후자 상태로 착용하면 되므로 다양한 스타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높이 자체가 깊게 되어있어서 누르면 착용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었고 행킹캡이라는 캉골 브랜드의 이미지와 모습만 기억하고 있어서 이렇게 상당히 큰 실루엣의 아이템을 접하면 신선하면서도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남성용 베레모 스타일의 모자를 실제로 쓰시는 분들도 많아 대인기라 저도 즐겨 쓰는 편입니다.

    평소에 캡이 정말 안 어울려서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을 항상 찾으시는 분인데, 대개 이런 디자인의 아이템입니다.

    탄탄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착용 시 별다른 모양을 갖추지 않아도 밀리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모습을 잡아주는 모서리가 생명이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두 가지 색상 다 갖고 싶었는데 작년에 다른 데서 구입한 블랙이 있는데 일단 베이지색인데 찢어지거나 내구도가 떨어지면 블랙 영입도 충분히 고려해야 해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만큼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코디의 신선함도 주고 활력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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